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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거킹 11월 행사 햄버거 1+1

새콤달콤온닝 2024. 11. 20. 0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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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해서 시장 구경갔다가 동네에 있는 버거킹 다녀왔다.
저녁 시간이라서 테이블이 만석이다.

주변에 대학교도 많고 고등학교도 많아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온다.
혼밥하기도 좋다.
나도 혼자다.^^;;



도로가에 있어서 눈에는 잘 띄는데 주차장이 없어서 쪼끔 아쉬운 곳.

햄버거 두 개가 6000원이다. 이거 대박 아이가?
24년 11월 버거킹 햄버거 행사 상품 좋다.


와퍼주니어
불고기 와퍼주니어
롱치킨버거 선택도 할 수 있다.


나는 불고기 와퍼 주니어 1개랑
롱치킨버거 햄버거 햄버거 한 개 주문했다.
1+1 = 6000원 맞네.
어 예^^


씻기 전에 매장에서 햄버거 한 개 먹고,
치킨너겟 8 조각에 2500원 하길래 또 주문했다.
맥도날드보다 가성비 지기네.




감자튀김이랑 콜라 먹고 싶으면 3000원만 더 내면 된단다.
나는 몰라서 콜라 2000원 그냥 더 주문했다.




요즘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도 참 싸긴 싸다. 세트 메뉴가 하루 종일 5500원 6천원 6500원 돼 있다.



근데 키오스키 주문이라서 엄청 긴장했다.
이 40인데도 이래 쫄리는데 더 늙으면 이제 주문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다.

사람이 좀 주문 받으면 좋겠다.
로봇트 기계 고마 갖다 놓고.ㅋㅋ


근데 행사 상품이 눈에 잘 안 들어와서 다른 거 비싼 거 주문할뻔 했네.



불고기 와퍼주니어 햄버거 한 개 롱 치킨 햄버거 한 개 주문해서 11월 행사 상품 6000원 주문 완료.


불고기와퍼 주니어 소스가 훨씬 더 맛있네.
다음에는 그냥 불고기 와퍼 2개 주문할란다.

롱치킨버거는 약간 닝닝하다. 내한테.



콜라도 시원해서 죽인다.
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찬다.
맛은 없는데 자꾸 *먹는 이유는 뭘까?
몸무게는 또 2키로 늘고 환장한다. 환장해.


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다니 아 ~어서 나한테도 나를 만족시켜주는 게 생겼으면 좋겠다. 제발요.^^





집에 와서 남은 햄버거도 까먹고 쇼파에서 디비 자다가 밤 10시 되어서 헬스장 왔다.
일주일 만에 온 듯.(돈내고 왜 안가노.문디야;;)

30분이라도 걸으니깐 땀삐질 흘리네.
그래도
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.

더 자주 오고 더 강도 빡시게 운동하자!! 몸무게는 또 는다. 아 슬프다.





연예인들은 이 촌캉스 쪼끼 입어도 이래 예쁘네.
세아씨는 야는 운동 억수로 많이 하던데.
마라톤도 하고
참 이쁜 것들은 운동도 많이 하고 기초 체력도 좋은갑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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